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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와 나눔
성도의 교제 ::
대강절 둘째주
- 감사할 일
- Dec 07, 2008
- 11782
대강절 둘째 주입니다.
*이 촛불은 평화의 빛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평화의 왕으로 오심을 선포하기 위하여 이 불을 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토록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화해케 하셨고, 우리와 우리를 서로 화해케 하셨고, 사회와 사회를 화해케 하셨고, 민족과 민족을 화해케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와 모든 만물을 화평케하신 평화의 주 이십니다. 이 평화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통해 세상에서 평화의 빛을 비추게 하십니다.
비엔나 한인교회
Evangelische Koreanische Gemeinde W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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