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김유진, 지원, 동현 성도님 가정
지원이랑 동현이랑 유치부에서 함께 예배 드릴수 있어 정말 기뻐요.
우리 지원이는 처음 부르는 찬양인데도 찬양도 율동도 얼마나 빨리 따라하던지....
너무너무 반갑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동현이가 찐하게 해주고 간 뽀뽀가 잊혀지지 않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지원이랑 동현이, 선생님이 무지무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