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하나님을 찬양!

마가복음 1장 39-56 절.

마리아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8절에 보면 자신을 복되다 하며 그 이유는 49절, 전능하신 분이 내게 이 큰 일을 행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찬양합니다.

이 구절에서 내가 하나님께 찬양해야하는 이유, 감사해야하는 이유를 발견합니다.
또한 내게 행하신 큰 일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1.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사랑으로 안아주시며 자녀삼아주셨고,
또한 예수님의 보혈에 내 죄가 씻겨 자유케하신 그 복.
2.그러므로 내가 그 복음을 믿고 올려드리는 이 찬양마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는 그 복.

이 말씀을 통해, 비천한 나를 복되게 하신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내가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온전히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 아멘 :) 

  • 찬양해야 할 이유, 감사해야 할 이유를 아시는 자매님!

    마리아보다 더  복된 자 이십니다.

    아멘!

     

제목 날짜
★ QT나눔방 쓰기권한 관련    2015.01.22
" 그들 앞에 행하사 ... 인도하시고 ... 떠나지 아니하니라 " (출 13:11~22) 2021.05.06
" 어찌...요동하리요 " (삿 9: 1 ~ 15) 2021.08.23
"... 이제 내가 ...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 (출 5:15~6:1) 2021.04.16
".....더라면" (욥 3:1-10) 2021.10.05
"...전하고..행하니..믿으며..경배하였더라" 2021.04.14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눅 19:41-48) 2022.03.08
"결심하였었더라" (스 7:1-10) 2022.04.09
"광명도 흑암같으니이다" (욥 10:13-22) 2021.10.21
"굳게 결심하시고" (눅 9:51-62) 2022.02.04
"그 강청함을 인하여" (눅 11:1-13) 2022.02.08
"그 같은 날에 ... 그 군대대로" ( 출 12:37~51 ) 2021.05.04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스 9:1-15) 2022.04.20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눅 7:11-17) 2022.01.25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 (눅 21:1-9) 2022.03.14
"그 날을 마치게 하옵소서" (욥 14:1-12) 2021.10.28

비엔나 한인교회
Evangelische Koreanische Gemeinde Wien
Schützengasse 13, A-1030 Vienna, Austria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