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식과 성만찬 후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습관을 따라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야 합니다.
내 뜻을 꺽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함께하시는, 천사가 돕는 기도입니다.
신앙의 완성은 나를 이기는 것입니다.
이 것까지 참는 것이 기도입니다.
끝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을 힘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십자가에 달려서도 기도하신, 땀이 피가되도록 기도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늘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쉬지않고 항상 기도하며 아버지 앞으로 믿음의 길로 오늘도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