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심령이 가난해 질 수록 더 하나님을 찾게 되는 은혜를 경험하는 요즈음 입니다. 그럴 수록 어느때 보다 주님앞에 드리는 예배에 목말라하고 말씀에 갈급해 있는 자신을 보며 이것이 축복이구나 하는 깨달음 가운데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바로 지금이 예배할 때이며 오늘 드리는 나의 예배가 어제의 예배보다 더 열정적이고 성령충만하고 진정한 예배가 될 것임을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 예배는 더욱 그 깊이가 깊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교회의 공 예배로 부터 시작해서 가정에서의 예배와 직장에서 학업에서 일터에서도 예배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높임을 받으실 분은 한 분 하나님 이시며 만물의 주권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선포합니다.
올 한해 예배의 성공을 최고의 목표로 두고 하나님께서 친히 다른 모든 것들은 염려하지 않아도 채워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