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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슬픔과 분노

겔.12: 17-28/ 화.28.09.2015

너는 떨면서 네 식물을 먹고,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라!

예루살렙 거민을 향한 하나님의 슬픔과 진노의 외침이시다!!!

믿지않는 세상사람들을 향한 외침이 아니다!

바로 오늘날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고 부르며, 그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요!

구원자로 날마다 고백하는 하나님의 백성! 주님의 자녀들 향한 탄식과 외침이시다!!!

오래동안 땅속 깊이 인내하며 기다리다, 드디어 이끌거리며 화염을 내품고 있는, 폭발직전 화산의 분노가 먼저 떠오른다!!

나의 속사람을 정결히 하라고 하신다!!! 

횟칠한 무덤! 속에는 더럽고 가증한 것들로 가득한 무덤에는 하나님께서 도저히 계실수 없다고 외치시며,

모두 토하시고, 황패와 황무로 쓸어버리시겠다고,!!!

지금!!! 우리 하나님의 백성! 주님의 자녀들!  나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겸손히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셨는데!,..과연.진정한 겸손과 낮은 자세로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고 있는지???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되어라고 하셨는데!,.. 과연, 정직하고 바르게 행하고 있는지???  

*부정과 부패를 막는 소금이 되라고 하셨는데!.. 과연, 순전하고 정직하며 탐욕과 거짓이 없는자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하나님 앞과! 세상 어느곳! 어떤 누구앞에서도 담대하고 떳떳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우뚝 서있는지???

*예수님 처럼 살아가기를 날마다 다짐한다!!!

*나의 삶속에 예수님의 향기와 말씀의 진가를 나타내는 진정한 성도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기쁨이다! 

*또한 예수님을 자랑하고 전하는 가장 바르고 확실한 전도요, 선교이다!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고 역겨운 나(우리)의 행실을 깨끗히 청산하라고 외치신다!!!

*양은 냄비요!, 입만 가진 교인이라는 비웃음과 손가락질을 당하며. 물질의 탐욕과 의기주의...세상사람들과 별차이가 없이, *오히려 더 심한 부끄러운 일들로 하나님의 마음을 슬픔과 실망과 분노로 경고하고 계신다! 

*성도라는 내(우리)가 세상사람들 보다 더 큰 대못으로 예수님의 가슴을 찌르고 있지않는지???

*지금!!! 나(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베옷을 입고 철저히 회개하고, 깨끗함을 받아 초심을 회복할 때이다!!! .  *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여 쉽게 넘어질지라도, 오직 내게 능력 주시고, 항상 승리 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을 향하여 다시 일어서서, 말씀과 기도로 나의 속사람을 정검하고 씻으며. 성령충만함을 받아,

주님의 사랑과 능력에 거하며, 하나님이 찾으시고, 남겨두신 자로, 나의 서있는 그 자리에서, 맡겨주신 일을 담대히 잘

감당하리라 다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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