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3:10)
나의 시간, 물질, 재능, 나의 몸, 나의 전부는 하나님이것임을 고백한다.
"여호와여 광대하심, 권능, 영광과 이김과 이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대상29:11-12)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당연한데
놀라운 축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갈망하시고
온전한 나의 사랑을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 고은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 고은지에게 항상 1등 아닌 0순위되십니다"
마음 다해 나의 심장을 드려 고백한다.
십의 일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받을려고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부요와 부유를 누리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 드리며
하나님 받으시기에 온전하신 예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물,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에 합당한,
나의 중심을 드리는 믿음의 고백의 예물과 헌신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드리는
하나님 은혜 받은 자에 합당한
하나님 자녀 되기를 기도한다.
성령님!
나의 마음, 나의 시간, 나의 물질, 나의 재능, 나의 몸, 나의 전부를
아낌 없이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드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