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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2:17~3:6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거나, 자신들의 잣대로 판단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슬프게하고 괴롭게 하는 잘못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들은 늘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정의와 존재를 운운하며 판단하려 할 때는 없는지

돌이켜 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우시고, 공정하시고, 언약대로 행하시며, 연단하시고,

심판하시는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우리의 주인이시며 주권자이십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며, 모든 일에 감사와 회개로 아버지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성령으로 저를 인도해 주시고 은혜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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