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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1-23

자신의 무죄함을 항변하던 욥은 구체적인 사례와 이유를 들어 주장을 이어간다.

 

기본적인 생각은 " 하나님께서 내 길을 감찰하시고 내 걸음을 다 세시기에 (4절)"  

하나님의 재앙을 두려워하고 그 위엄을 인하여 약한자를 홀대하는 일을 할수 (23절)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당당한  삶이 정말 부럽고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생각과 행위를 아시고 보고 계시며,

내 생활속의 예배를 받기를 원하신다. 음란했는지, 누구를 속였는지,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못 본체 했는지, 동료나 후배들을 무시하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점검하며,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표리부동하지 않는 제자의 삶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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