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나의 믿음이 부족함을 알고 계십니다.
믿는 만큼 살아갑니다. 믿음이 힘입니다.
아래 사람에게까지 잘 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백부장은 자신의 종까지 사랑한 사람입니다.
- 말씀만 하사 낫게 하소서 -
예수님께서도 놀라신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권위, 말씀의 능력을 믿는 진정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내 믿음 보다 내가 믿는 예수님,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이 중요합니다.
주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니 놀라운 기적이 따릅니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말씀만 하사 낫게 하소서. 아멘!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나의 믿음보다 더 중요한 예수님의 말씀과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주님 함께 하시니 두려움없이 오늘도 담대하게 살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