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난 사건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라 말씀하십니다.
누구나 뜻 밖의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 하지 않도록 정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구원은 죄로 부터 용서함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은 죄로 부터 자유함을 얻어 복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죽음이 홀연히 올 수 있습니다.
철저히 회개했는지 늘 돌아보아야 합니다.
신앙의 열매는 변화입니다.
내가 죽어야 성령의 열매가 맺힙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예수님 바라보며 변화를 위한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내 안에서 경험되는 천국을 소유하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