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심판하러 오셨습니다.
구원과 심판, 성령의 불로 오셨습니다.
태우면 정결해집니다.
세상과 불화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이지만
하나님의 평안을 전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영적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외식은 바리새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마지막 시대입니다.
날마다 죄에 민감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살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성령충만으로 죽음이 두렵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흔들림없이 담대한 믿음으로 평안으로 살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