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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신이의 뜻 (요 6:30~40)

무리가 표적을 구할때 예수님은 본인이 세상에 생명을 주는 떡이고 

그에게로 나오는 자만이 결코 주리지도 ,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또한 하늘로 부터 내려온것도 자신의 뜻이 아닌 보내신이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를 믿는자마다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본문에 약속하십니다.


천지가 창조됨도 주체가 있었고 

우리의 구원자신 예수님께도 그랬습니다.

아버지되신 하나님이 보내셨고 

오직 그분의 뜻만을 이루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도 분명히 계십니다.

육체의 부모를 통했지만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어났슴을 믿습니다.

만나주시고, 버려두지도 않으셨고 , 기다려 주셨습니다.

작고도 연약한 통로인 나를 통해 보내신이의 뜻을 날마다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혼자 힘으로  해보라시지 않으시고 생명의 떡으로 공급 받게 하십니다

그 양분으로 성장하여 일하게 하심으로 그 보내신이의 뜻이 조금씩 이루어질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찬양하며 날마다 즐겁다고 하지만 

더불어 날마다 생명의 떡을 즐겁게 먹으므로 

내영이 살찌고 튼튼한 근육이 만들어 집니다.

그 튼튼하고 화려한 근육도 기름을 발라서 보여지며 자랑하는 일에만 쓰지않고 

그힘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쓸수있어야겠습니다.


학생시절..입맛이 없고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굶어버리기 쉬었지만 

 나이가 들어 그때의 불규칙한 식사가 지금의 위와 장을 망치게한 치명적인 

원인를 제공했는지 절실히 깨닫습니다.


갑자기 어른이 되려고 갑자기 튼튼해 지려고 하기보단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생명의 떡을 즐겁게 꼭꼭 씹어 먹고 

튼튼해진 손과 발 그리고 근육으로 순종하여 섬기어 

주님앞에 서는 그날에 늦은 후회하지 않고 싶습니다.

오늘도 나를 보내신이의 뜻을 진실되게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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