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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

마 18, 1-20

(3절)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 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천국을 귀히 여기므로 주님의 성품을 본 받아 겸손히 섬기기를 원한다.

 자기를낮추는 자가 천국에서는 큰자가 된다고 하신다.(4절)

나의 나 됨을 알고 주님의 크심을 깨달아 알 때 어떤 "소자도  절대로 업신여기지 못할" 것이다( 10절) 

"이와 같이 이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4절)

영혼을 사랑하고 겸손이 엎드려 기도하면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19절)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중히 보시는주님,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함을 소유하여 은혜의 자리에 있기를 원한다.

교회의 결정에 순복하고 작은 일부터 충성되이 섬기자. 

즐거이 기쁨으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 섬기며 나는 날마다 죽고 새롭게 되는 훈련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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