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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한 날" (말 4:1-6)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방선을 발하리라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말4:2)

 

"나의 정한 날"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말라기 선지자가 선포한 구약의 마지막 메세지이다

 

나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 고은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자로

하나님 말씀을 살아내는 삶으로

예수님의 충만한 기쁨을 누리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예수님 이름의 권세로 당당히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 정하신 그 날,

큰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것을 선포한다.

 

성령님!

오늘, 이 믿음의 선포 이루어지는 영광 안에 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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