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욥 32: 11-22

 

끝이 보이지 않는 듯한 논쟁 속에서 
엘리후의 말이 시작되었다. 
그는 귀를 기울여 자세히 들었고 이제 사람의 낯을 
보지 않고 사람에게 영광돌리지 않는다 했다. 
그가 어떻게 말할지 참 기대가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 때문에 
이렇게 담대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서 참… 눈치 보느라 관계를 살피느라 
다치기 싫어서 사람의 낯을 보게 되는데 
오늘 엘리후의 말이 참 도전이 되었다. 

환경과 지위와 그 어떤 것보다 더 위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듣고 말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경외하는 삶으로 
내 입술과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주의 영광이 되는 은혜를 갈망한다. 아멘!

제목 날짜
★ QT나눔방 쓰기권한 관련    2015.01.22
말씀으로 동행하시는 하나님! (욥 33:14-33) 2021.12.13
욥 13:14~33 2021.12.13
QT 욥기 33 : 14~33 2021.12.13
욥기 33 : 14~33 2021.12.13
QT 욥기 33:1-13 2021.12.12
욥기 33:1-13 2021.12.12
욥기 33 : 1~13 2021.12.12
하나님의 위엄과 권세 (욥 33:1-13) 2021.12.12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욥 33:1~13) 2021.12.12
QT 욥 32: 11-22 2021.12.11
욥기 32:11-22 2021.12.11
욥 32: 11-22 2021.12.11
욥 32:11~22 2021.12.11
욥기 32 : 11~22 2021.12.11
나의 입술을 주장하소서! (욥 32:11-22) 2021.12.11

비엔나 한인교회
Evangelische Koreanische Gemeinde Wien
Schützengasse 13, A-1030 Vienna, Austria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