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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 : 44~56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것은하나님께서 직접 성전을 폐하심입니다.

그리고 언약의 시대의 시작이며

죄악된 인간과 하나님의 경계가 사라진것을 보여줍니다.

대제사장 뿐아니라 누구나 하나님께 나아갈 있게 되었습니다.

예배하고 사는 삶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되어야합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었다 말씀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모든 것을 잃을 각오를 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의 결단을 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따라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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