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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 : 63~71

 

예수님 유월절 희생 제물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른 다는 것은 

주님처럼 목숨을 내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하심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십자가를 지시러 오셨습니다.

세상은 주님을 믿지 않기로 작정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가, 인류에게 가장 절실한 질문입니다.

진지하게 묻고 답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멘.

예수님은 변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말씀하셔야 하실 것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자 이십니다.

예수님이 계신 교회만이 답입니다.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우리의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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