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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 : 36~50

 

나의 죄인됨의 고백이 없으면 

나는 주님과 아무관계도 없습니다.

나는 용서받을 없는, 은혜없이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니 겸손할 밖에 없습니다.

평안은 죄인됨의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십자가에서 나같은 죄인 살려 구원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구원하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와 사랑의 표현을 하는 

행함있는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두려움 없는 평안을 누리며

오늘도 담대하게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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