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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 : 21~40

예수님은 율법에 스스로 순종하십니다.

처음 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 소중합니다.

의롭고 경건하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이 율법이요 경건입니다.

주님께 받은 것이 차고 넘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이 의로운 삶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삶은 구원을 보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면 우리의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면 자라며, 강해지며, 지혜가 충만해 집니다.

문제보다 크신 분을 만나면 모든 상황은 정리가 됩니다.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도 담대한 믿음으로 예배의 자리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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