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임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긍휼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 감사한 마음을 나누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기를 소망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