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율법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고 싶어하지만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사람이 율법을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율법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려 하였다. 율법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나. 사랑없이 정죄에 사용하는 것을 잘못된 것입니다.
율법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 중 하나이며, 받은 것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배우고 깨닫게 하여주실 것을 감사함으로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