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용으로 업로드 해서 사진의 용량과 크기가 큽니다.
찍지 못한 어린이들도 있고 다시 찍어야 할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 이름을 다 알지 못하니 주일 학교 선생님들께서 봐주시고 찍을 아이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모두 다시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쩜 그렇게들 다들 긴장하셨는지요. ^^;
터키에 가게 되어 남은 사진은 2주 뒤에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급하시면 정기원 형제에게 부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