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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와 나눔

행사모음 ::

부흥성회(2008년10월30일~11월02일)

  • 특별집회
  • Nov 02, 2008
  • 9764





부흥성회

"오늘을 마지막 날로 사는 사람" (벧전 4:7)

강사 : 김충렬 목사님








제직 세미나

주제: 교회의 목적에 이끌리는 제직(행 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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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있습니다.
  • 참으로 은혜로운 나흘간이었습니다.
    그 자애로운 미소와  음성으로 우리에게 들려주시길;

    아침 안개와 같은 이 인생을 보다 가치있게 선한 나그네의 삶으로 살기위해
    지금 바로  은혜의 언사와 아름다운  미소와  경배의 노래와 진실한 사랑을 하라

    우리가 이 날을  보내면 내일 다시 만나지 못할 것처럼;
    1> 상대방을 위해 온전히  기도하라
    2>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3>서로를 극진히 대접하라
    4>하나님이 보내신 이땅의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마음을 다하여 봉사하라 

    나를 늘 성찰하는 삶(내 탓),
    목적이 이끄는 우리의 믿음, 계획, 행동,일상..
    그 아름답고 굳건한 매일매일의 부활의 삶, 그 여명을 향해~
    몸 컨디션도 좋지 않으신데 이역만리까지 찾아와 주셔서
    저희들 모두를 은혜의 강물에 흠뻑 젖게 해주셨습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 항상 좋은 글과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 너무 좋습니다.
    특히 글상자를 사용한 일반 사용자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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