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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찬양 2

  • Apr 11, 2010
  • 8921
  • 우리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말로 다할수 없이.........
    우리 친구들의 기쁨의 찬양때문에 매일매일 숨이 멎을 듯 행복하고 기쁩니다.
    우리 하나님께선 얼마나 기뻐하실지...........
    우리 친구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더 낮아지게 하시고
    하늘나라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emoticon

비엔나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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