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배우는 입장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복음을 경험했다면.. 전하는 자로 서야 합니다.
점점 자라며 단단한 것을 먹기시작하면, 책임이 주어지게 마련입니다.
내게 보내주시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자라고 있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육신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육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으려고, 성령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기위해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교회를 이루어 살아갑니다.
나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주 예수님만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반석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터 위에
하나님이 받으시는 든든한 믿음의 집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