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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 : 39~49

죄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정죄하는 버릇입니다.

나는 어떤 것도 바르게 없다고 인정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연약한 나를 주님께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습니다.

먼저 사랑받고 구원을 받았기에 겸손할 밖에 없습니다.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멈추어야 진정으로 사랑할 있습니다.

신앙은 잘못, 죄에 눈을 뜨는 것입니다,

안에 선한 하나 없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기초는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습니다.

말씀과 성령이 기초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사랑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비난과 정죄를 멈추고

겸손하게 주님 앞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참 사랑, 은혜와 긍휼에 의지하여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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