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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0:1~12

우리는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의 때문에 

고통을 자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에 갇히는 분이 아닙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 불평과 괴로움을 토로하며

솔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가갈 대상이 없기에

그리스도인은 믿음과 친밀감이 있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있어야 하겠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셔서 나를 구원하시고

영을 지키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생명과 은혜를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솔직하고 친밀하게 기도하며,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오늘도 믿음의 길로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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