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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1:12~20. 믿음과 선한 양심!

디모데전서 1장 19절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사도바울이 예전에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이었던 내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고 

지금 나 된것은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그리고, 내가 죄인 중의 괴수다" 라고 고백한다.

은혜 받은 자의 고백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말씀하신다.

믿음과 착한 양심은 동전의 양면처럼 중요하다.

믿음으로 구원 받지만, 착한 양심으로 착한 행실이

동반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양심이 화인 맞지 않도록, 죄에 대하여,

악에 대하여 무뎌지지 않도록 늘 말씀과 기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마음이 깨끗해져야 함을

고백한다.

 

오늘하루도 전적인 성령님  도우심으로 믿음의 

모습과 행함, 착한 양심의 삶되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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