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가족들께 아테네에서 드리는 2011 년 말 소식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니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 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 도다.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니이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자에게 가까이 하시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 하시리로다” (시편 145:13-19)
“우리는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 1:16-17)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나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눅2:30-3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21)
“위에서 열거하는 하나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듣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그 은혜를 받은 자들로 이 복된 소식을 전하도록 부르심과 동역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 이름으로 성탄 계절에 문안 드립니다”
지난 소식과 기도 제목 이후에 많은 일들을 치르느니라 년 말이 되어서야 소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집 이사
10월 말 집 이사를 한 후 (지난 번 편지에 간략하게 마나 소개 해드린 대로 오래 된 집 이라 생활 하기에 기초적인 수리 할 것들이 많아) 지은 지 오래되어 건물이 낡아 집세를 싸게 정하고 기본적인 시설들을 계약 당시에 수고해주지 않기로 했던 것들을 주님께서 집 주인에게 은혜를 배푸시니 집주인 마음이 변해 우리를 개신교 목사로 부르며 (태양열 온수기, 화장실 환풍기,주방 수리 ,난방 시설 수리 등) 자원해서 추가로 수리를 해주어서 메일을 쓰는 이제야 집 정리가 되었습니다.
공사 할 때 마다 새롭게 가구들을 옮기고 청소 하다 너무 지치고, 짜증도 났지만 어느 정도 집 정리가 되어 가며 처음에 낡은 집이라 이사 오는 것을 반대하던 식구들이 이제 조금씩 너무 좋은 것들이 보이게 되어 깊은 감사가 넘칩니다. 집 앞 길 건너에는 거주지역의 작은 동산이 있고 그 동산 넘어로는 바다가 보이는 근사한 집입니다. 날씨가 풀리면 발코니에서 바닷가를 보며 차를 마실 봄 날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4개월 안식월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센터에 밥 먹으러 오는 난민들을 위한 의료 봉사팀을 보내 주셨던 SM 교회에서 저희들이 약 4개월 정도 선교 사역을 잠시 멈추고 고국 방문과 쉼 그리고 건강 점검 등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를 대신 해서 이곳에서 4개월 동안 사역을 감당하실 단기 교사님을 파송시기로 결정을 하시어 2012년 1월 하순 -5 월 하순 까지 안식월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학교 소식
지난번 소개 해드린 학교 사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한국 웸 선교 본부의 백 현기 순회 선교사님의 종자 헌금을 시작으로 영국 레인즈 파크 교회에서 학교 사역을 위해 보내 주신 헌금으로 교실 준비 와 교사 확보 등 학교 운영에 기본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때에 맞추어 이란에서 대학을 졸업한 아프간 여자 선생님과 연결 되어 주 3일 공부하는 학교를 시작 했습니다.
강한 모슬렘 들인 아프간 사람들이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보내는 일이 쉽지 않은 듯 합니다. 학교 광고를 하고 20 여명이 등록 했는데 15일 3일 째 수업 에 11명이 왔습니다.
인원에 상관없이 주님께서 보내시는 아프간 아이들에게 저희들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뉴스를 통해 듣는 아프간 소식의 상황은 어둡고 절망적입니다. (최근에도 미국 시민권 자 한국인 선교사님이 자폭 테러에 희생 되셨습니다)죽음의 그늘에 앉은 저들을 위에서 소개 드린 시편 말씀처럼 주님은 저들을 일으키기 위해 죄 사함의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긍휼이 되시어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우리의 선조 조선이 아프간 사람들처럼 살 때 복음을 깨달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된 소식을 전할 때 듣고 믿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어 지금 의 여러분들과 제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절망에 빠진 우리의 조상 조선사람들에게 구원을 빛을 비추시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의 길 ,평강의 길 ,축복의 길을 알지 못해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아프간 사람들을 일으키시길 원하심을 선교 현장에서 보게 되었고 절망에 빠진 저들이 그리스에 머무르는 동안 학교 교육에 방치된 아프간 아이들에게 넘어 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소개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의 학교 입니다.
기도 제목들
1. 학교 사역에 필요 한 헌신 된 믿음의 교사(선교사)와 연결을 주님께서 시켜 주시도록, 지금 가르치는 아프간 선생님 마음을 열어 주님을 영접하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깨달아가며 학교 운영이 이루어 지도록, 모든 재정을 주님만 의지 하는 믿음의 학교 운영이 이루어 지도록 ,교육을 통해 위에서 복음의 씨앗이 아이들 심령 밭에 뿌려지도록
2. 미국 콜로라도의11명의 예수 전도단 단기 팀들의(12월 7-1월 6일까지)펼치는 영어, 컴퓨터 교실, 찬양 예배, 밥퍼 사역 동참 사역을 통해 복음이 전파 되어지도록, 팀원들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3. 안식월 (2012년 1월 하순-5월 하순까지)- 한국 방문 +미국 +캐나다 주재 웸 선교사님의 배려가 있어 캐나다에서 2주간 정도 머물며 쉼을 갖을 계획입니다,선교 단체와 교회 (학교 사역과 난민 사역 단체들을 방문 하며 배울 수 있도록 )와 연결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의 인도 하심 가운데 가족들과 후원 교회들 방문이 이루어 지도록 ,저희 안식월기간 동안 저희 대신 사역 할 (밥퍼사역, 열방교회 사역, 학교 사역 ,긍휼사역)유경식 목사님 가정의 안전한 여행과 평안 함과 강건함 ,사역에기름 부음이 넘치도록
4. 12월은 평상시 보다 많은 지출이 요구 되는 계절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나 후원자들을 일으켜 주시어 필요한 재정을 채워 주시니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김만현 & 경희 ,최영석 님)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2011년 한 해 동안 저희로 하여금 만민 앞에 준비된 구원의 복된 소식을 밥을 먹으로 온 수 많은 난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정한 감사와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놀라운 삶을 살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과 여러분들 앞에 사랑을 듬뿍 입어 감사하고 기뻐하여 그로 말미암아 모슬렘 난민들에게 주님의 무궁한 은혜를 여러분들과 함께 전하는
양용태, 김미영, 양사라, 양여호수아, 양에녹, 양아가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