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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양용태 선교사님 편지

  • Griechenland
  • Oct 12, 2011
  • 6372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가족들께 드리는 10월 그리스 소식

지난 서신에“ 새로운 꿈”기도 제목으로 드린 아프간 아이들을 위한 학교 사역( 20 여명을  한 학급으로 구성하는 2-3 개 학급 기초 교육)을 기도하는 가운데 아래에서 소개 드리는 아프간에 대한 정보를 들으며 다시 한번 이 학교 사역을 기도 하게 하신 성령님께서 아프간 사람들의 탄식을 듣게 하십니다.아래 글 아프간 사람들의 호소는  분쟁 지역을 다니며 글을 쓰시며 오랜 동안 아프간에 머물며 아프간 이야기를 쓰시는 시사 IN LIVE 김영미 국제 문제 전문 편집 위원님의 글 중에서 필자의 허락 하에 글 일부를 자름 없이 소개 드립니다.

아프간 상황

“올해 초 주 청사로 뛰어든 자살폭탄 테러로 아버지가 사망해 그가 가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어머니와 세 동생을 어떻게든 책임져야 해서 대학을 포기하고 돈을 벌러 나섰다"라고 바시르는 말했다.

결국 바시르가 찾은 직업은 위험을 무릅쓰고 총을 드는 사설 경호원이었다. 영국계 경호회사인 이 업체에 취직된 것만으로도 그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위험한 직업이지요. 언제 죽을지 몰라요. 하지만 이 길밖에 없습니다. 내 또래들은 대부분 일당 노무직 조차 구하지 못하고 있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또 다른 아프간 청년인 나사르 타지(16)는 길거리에서 담배나 음료를 파는 좌판 장사를 한다. 7세부터 이 일을 해서 자기 나름의 구역도 가지고 있다. 학교는 다녀보지 못했고 글과 숫자도 간신히 읽는다. 학교에 가고 싶지 않냐는 필자의 질문에 그는 말했다. "학교에 가고 싶지만 엄두를 내본 적이 없다. 사촌 형에게 글 읽는 것을 배운 것도 순전히 내가 원해서였다. 아무도 나의 교육에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

"내가 아프간에서 아무리 잘살아보려 해도 그들만큼 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가끔 내가 처한 현실에 화가 나고 우울하다"라고 바시르는 말했다.

이들이 금요일마다 가는 모스크에서 이슬람 지도자는 "우리가 이렇게 힘든 현실을 사는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 때문이다. 여러분의 모든 힘든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길은 지하드(성전)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들에게는 종교가 갈수록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는 힘이 되는 것이다
.

누리스탄의 한 마을에서 작은 병원을 하는 의사 하미온 씨(가명)는 자신의 17세 아들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그의 아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친구들과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종교학교 마드라사를 다녀온 뒤 급격히 변했다고 했다. "내 아들이 자살폭탄 공격은 이슬람의 용기와 순교를 위한 좋은 도구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랐다"라고 그는 말했다.

2010년 현재 아프간은 인구 2910만명에 이르는 중위 연령(전체 인구를 나이별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있는 사람의 나이) 18.2세에 불과하다. 30세 이하가 전체 인구의 70%를 넘는다. 하지만 아프간 청년실업률은 통계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로 최악이다. 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에 해당하는 400만명이 여전히 사회·경제·안보 등 여러 이유로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영국 < 더 타임스 > 에 따르면 2009 1227일 새벽 3시께 아프간-파키스탄 접경 지역인 가지 칸 마을에서 한집에 살던 형제와 친인척 8명이 연합군의 근거리 저격으로 숨졌다.
이들은 모두 12~18세로 인근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 연합군은 이들이 사제 폭탄을 만들어 밀매하는 탈레반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실수를 저질렀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꽃다운 아이 8명의 생명은 되돌릴 수 없었다.

아무리 잘못된 정보를 입수했더라도 눈으로 아이들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도 소리가 나지 않는 총으로 아이들을 사살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연합군의 이 같은 민간인 사살이 반미 감정을 키운다는 사실이다. 특히 한창 사춘기인 청소년에게는 더욱더 큰 분노를 심어준다.

다시 한번 이 글의 정보를 통해 한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아프간 400 만의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으로 말미암아 아이들 마음에 분노 와 보복의 원한을 품는 폭력성을 껴안고 이슬람 지하드 성전 용사로 자라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소식 과 기도 제목

이런 상처를 안고 전쟁의 폐허에서 살던 아프간 사람들 가운데 고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없어 고국을 떠나 아이들의 좀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유럽으로 올라가기 위해 아프간 에서 이란으로, 이란에서 터어키로, 터어키에서 유럽으로 건너 가기 위해 유럽의 관문인 그리스에 임시로 머무는 아프간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학교 사역의 새로운 꿈을(지난 편지에 소개)갖게 된 것입니다.

감사들

1)지난 편지를 읽으시고 교실 꾸미는 작업에 금년 여름 이곳을 방문한 웸의 백현기 순회 선교사님께서 인테리어 작업 종자 돈 헌금을 보내 주시어 더 큰 용기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2)때에 맞추어 영국의 레인즈 파크 단기 봉사 팀들이 오시어 기숙사로 사용하던 방 공간의 벽을  헐고 교실로 꾸미도록 기초 적인 일을 감당 해주었습니다.(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팀을 보내 주신 레인즈 파크 교회 앞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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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꾸미는 일들과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아프간어로 학생들을 가르칠 기독교인 교사 확보와 교사를 후원할 교회와 후원자들을 주님께서 일으켜 주시도록

*교실로 꾸미는 인테리어 비용과 교실에 필요한 집기들이  마련 되어 지도록

컴퓨터, 칠판, 책상 ,의자, 아프간 교과서 공급이 이루어 지도록

*학교 사역에 동역하는 아프간 형제 아지즈 부부와 한 마음, 동일한 비젼 주안에서 아름 다운 동역이 이루어 지도록

3)금년 여름 의료 단기 선교팀을 보내 주셨던 SM 교회에서 저희를 협력 선교사로 허입 해주시어 아프간인들을 섬기는 일에 동역자로 나서 주시어 큰 격려와 힘을 누리게 되었습니다.이일을 결정해주신 교회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4)PGM 선교회 유럽지부를 섬기는 함 재연 집사님께 PGM 훈련 과정의 아웃리치 단기 선교팀 파송 여부에 관련 선교 현장을 보시기 위해 방문하며 그리스에서 난민 선교 중요성과 필요들을 나누며 은혜스운 시간을 갖었고 선교 헌금을 동참 해 주시어 센터 미루어 졌던 전기료를 지불하게 되어 하나님의 만나를 저희가 또 목격하며 주님께 영광! 함 집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10월 말 집 이사를  위해 임대 계약 한 집 수리를 위한 갖고 있던 온갖 연장 들을 이사 할 집에 두고 있다가 10 9일 주일 교회를 가면서 몇 연장들을 왠지 가지고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교회에 가지고 갔습니다.

주일 밥퍼 사역에 센터가 수용 할 수 없는 많은 인원이 몰려와 센터 입구 문을 잠그게 되었고 들어 오지 못해 밥을  먹을 수 없게 되자 분노가 일어난 청년들이 문을 걷어차 문 잠금 장치가 작동하지 못하게 되어 식사를 마치고200명 가량의 인원이 썰물처럼 빠져 나갈 인원들이 갇혀 문이 열릴 때까지 혼란이 야기 될 뻔 했는데 식사 마치기 전에 문 고장을 발견하게 되어 가지고 갔던 도구들을 이용 하여 문을 뜯어(문 내부 에서만 작업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내어 어려움 없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미리 준비해간 도구들이 없었으면 외부에서 구조대가 와 문을 부수어 문을 열 때까지 그 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는 동안 어떻게 되었을 까 생각만 해도 아찔했습니다(주일 이어서 어떻게 구조대들을 어떻게 연결 되어질 지도 모르는 상황일지도 모르는. 도구들을 미리 준비해가게 하신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고백하는 감격스런 시간을 갖었습니다.

집 이사

위에서 언급 한 대로 10월 말 집 이사를 하게 됩니다. 지금 사는 집보다 저렴한 가격의 집으로 (30년이 이상 된 오래 된 집)이사 하기 때문에 지금 사는 집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이 낡았거나 없고, 숫자가 줄어 6명이 함께 살기 때문에 사용하는 시간대를 맞추어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을 장성한 신앙에 미치지 못한 자녀들 마음 가운데 저렴한 가격의 집으로 가는 것에 대한 약간의 동요가 있음도 보게 됩니다. 또한 임대비가 싼 대신에 우리가 여러 가지 수리를 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센터 사역과 학교 사역을 위해 교실로 꾸미는 작업, 집 수리 등 많은 필요와 피곤한 일들이 많습니다.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는 주님의 인도 하심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감당 할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마련 되어진 새로운 환경에서 주 안에서 감사하고 즐거워 하는 공간이 되도록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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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식

밥퍼 사역과 열방 교회 사역 그리고 4명의 자녀들 가운데 첫째인 사라는 직장 생활을 하여 자립하고 3명의 대학생들(여호수아 한국 한동대 ,에녹 그리스 대학, 아가피 그리스 대학)학업을 감당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한동대를 다니다가 금년 3월 군복무를 마치고 지금 까지 그리스에 관광비자로 저희와 함께 하던 여호수아가11월 초순 한국에 들어 가 2012 3월 복학 준비하게 됩니다. 복학 하기 전까지 머물 장소, 복학에 필요한 학비 ,칫과 계통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여 금년 여름 단기 선교팀으로 오셨던 SM 교회 칫과 선생님께서 치아 교정 분야에서 도와 주시기로 하셨고 턱 수술 부분에 대하여 재정과 의사 선생님을 만나기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복음의 영광과 축복

전도자 사도 바울께서 기도 부탁 한 기도 제목이 저희의 기도 부탁 제목이 됩니다.( 4:2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을말하게 하여 주십시요!)여러분들의 기도는 제가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 알아가는 복음의 영광스러움과 축복 ( 8:1-39 )의 충만함을 누리게 되는 축복이며 내가 누리는 이 축복을 갖게 되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증거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나타남을 선교지에서 보게 됩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복음을 알면 알아갈 수록 이런 경이로운 축복을 누리게 하는 복음을 소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아프간 모슬렘들이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행하셨고 행하시고 행하실 놀라운 예수 그리도의 복음을 들으며 모슬렘들이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이런 놀라운 일을 보기 원하신 다면 이런 역사를 일으킬 기도의 몫은 여러분과 저의 몫입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축복을 갖는 우리지만 현재 우리의 삶은 고난이 있을 수 있음을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 보게 되어 더욱더 영광스럽기만 합니다.

이런 복음의 영광스럼을 누리는 우리의 삶도 사도 바울의 고백과 동일한 고백하는 삶임을 배워가게 됩니다-자녀라면 또한 상속자 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상속자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누리시는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 그 분이 겪으신 고난에도 참여 하는 것입니다. 나는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8:17-19

편지 서두에 소개한 복음을 몰라 썩어짐의 굴레에 쌓인 아프간 사람들의 탄식을 듣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스러운 자유를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들어내 보이시길 원하심을 깨닫습니다.

이런 믿음이 저와 여러분의 이 일을 위해 기도 하게 하십니다.

이런 특권으로 인해 이 일에 쓰임 받음에 영광스럽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에 기록된 충만한 영광스러움의 복음의 능력이 저희와 함께 동역하는 여러분들과 이곳 선교 센터에서 복음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충만에서 충만으로 채워 지도록 기도 드리며 글 줄입니다.

복음의 영광스러움으로 인해 소망을 갖고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는

양용태 김미영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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