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었던 가을 방학 마지막 날! 주일 예배!!
우리 친구들 모두 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주님께 기도하며 찬송하였어요.




오늘의 말씀은 성상연 권사님입니다.
누가복음 4; 18-19 "상처를 치유하시는 주님!!"

우리 친구들, 마음속에 있는 상처를 조심스레 주님께 올려봅니다.
예수님에게 보내는 나의 상처 편지를 적음으로써 , 나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더욱 주님을 찾아봅니다.
또한 선생님들도 함께 친구들의 상처가 치유되어 은혜가 되고 간증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