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 해져, 감기로 아픈 친구들이 많지만, 우리 중고등부의 은혜넘치는 예배는 여전히 뜨거웠어요.

늘~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귀하고 예쁜 찬양단!!!!


오늘 말씀은 성상연 권사님예요.
"카이로스,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 - 전도서 3:11
우리 친구들 "하나님의 때!!-카이로스" 말씀듣고 2~3명씩 모여 은혜를 나누었어요.
역시!! 비엔나 한인교회 중고등부 친구들은 카이로스를 믿고 순종하여 은혜를 받았다는 간증이 쏟아지네요.

여름부터 우리와 함께 한 새로운 친구들이 등록을 하였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Kathlyn/ Jayde

김찬호/ 김찬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