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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와 나눔

새가족 ::

아기 신주노 [2010.05.02]

  • 2010
  • May 03, 2010
  • 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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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노




SANG0213-2.jpg



신기업-신유미 성도님 가정과 우리 교회에 주님께서 귀한 생명을 보내셨습니다.

주노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어서 오렴~
사랑 가득 담아 마음 다해 축복하며 환영해, 주노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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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가 있습니다.

  • 이쁘게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내 머리가 저렇게 컸구나....ㅋㅋ

    목사님 사모님..또한 큰 사랑 베풀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더욱 사랑을 베풀며 주님 나라 위해 더욱 헌신하는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형님만 너무 가까이에서 찍혀서 크게 나와버렸네요, ㅋㅋㅋ

    주노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날 거예요!

    얼마나 예쁜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주노야, 사랑하고 축복한다~!

  •  WILLKOMMEN JUNOOO !!!

    FREUT mich dich auf dieser Welt zu haben ^^


    Gott segne dich LIeeb dichh

  • 주노야 ... 어디를 봐도 너는 ... 진짜 인물이다.

    너의 눈에 주님의 눈빛이 비치구나 ...

    그 눈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며 ...

    그 눈에 아름다운 세상 보이게 되구나.

    그런데 얼마나 감동 먹었는지 ... 왜 이렇게 자주 우냐 ...!^^

    주노는 우는 모습도 참 매력적이구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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