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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김흥근 선교사님 편지

  • Ungarn
  • Sep 05, 2016
  • 598

Dear, "비엔나 한인교회" 장황영 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하여 온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안녕하십니까? 건강하며 평안하신지요? 기쁨과 감사, 또 어려움 속에서...

청명해진 공기와 열매들을 보며, 고국의 추석이 다가옴과 다음 말씀을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4:31-32)

 

정성껏 보내주신 선교후원헌금( 8/1, 600유로)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큰 힘이 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주께서 저희에게 미션을 주어 맡기셨으니, "주의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24:45) 되겠습니다.

 

지난 8월 한 달 어떻게 사셨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또 간절한 기도는 어떠했습니까?

열심과 좌절, 희망과 낙망, 칭찬과 책망, 감사와 간구... 또 그 말 할 수 없는 간절함은?! 주여...!

 

1) "여름성경 학교& 영어 캠프" 8 18-20, 주제는 "나의 삶(My Life)'로 삼 일 간 하였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 여름성경학교를 평생 추억하듯, 이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매일 점심은 각자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는데, 마지막 날은 바베큐로 햄버그를 만들며 즐거웠습니다.

함께 사랑의 수고를 한, 원선생님, 크리스티나, 에스테르, 지니, 산도르, 정집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2) "거리의 교회" 예배와 급식 때는 손님도 다녀가고, 우리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섬기기도 했습니다.

네덜란드인 미셀 선교사 팀, 한국 선교사분들, 여행 차 방문한 청년들, 귀국하는 주재원분들...

우리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방학 중이라 섬기게 했으며, 훗날 저희같은 주의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3) "CBS 새롭게 하소서"에서,'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편을 방영하였습니다. (유투브에서 재생)

 

https://www.youtube.com/watch?v=Zoetcu38vvU

 

4) "토요 성경학교"는 시작했고, "토요 영어학교" "금요 태권도 교실"는 다음 주부터 시작합니다.

"금요 태권도 교실"은 툰데(Tünde) 선생/ "토요 성경학교"는 로베르트 선생

"토요 영어학교"는 원선생, 에스테르, 지니/ "어린이 주일학교"는 피테르 전도사

"주일예배"는 임레& 일디꼬 전도사/ 급식사역은 산도르, 여니!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5) 저희 " & 빌라고샤그(소금과 빛)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그동안 열심이었던 베아, 아코쉬, 키티 가족이 독일로, 이보야, 에브린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저희 교회에 주로 노숙자, 집시 가족들이지만, 이 지역 주민들도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도록...!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God bless you!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4:31-32)

 

헝가리 흥부선교사, 김흥근& 서명희 드림.

2016SepPrayerLet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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