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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김흥근 선교사님 편지

  • Ungarn
  • Jan 13, 2016
  • 540
Dear, "비엔나 한인교회" 장황영 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하여 온 성도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소식 드립니다~

샬롬! 안녕하십니까? 건강하며, 평안하시지요?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빌 2:1)  

기도와 사랑, 물질로 후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린 헌금... 주께서 저희에게 미션으로 맡겨주셨으니,
매순간 기도- "주여!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마 24:45) 되게 하소서!"-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소식과 감사, 기도제목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새 해 첫 토요일 아침에, "토요 학교" 어린이들과 기도등반을 하였습니다.
   영하 7도 였는데,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야노쉬 산(528m) 전망대'까지 11명이 올라갔습니다.
   늘, 좁고 담배연기가 가득한 방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 높고-넓은-하얀 세상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곳에서 국가를 위한 기도인 애국가(힘누스)를 불렀습니다. 
   "이쉬텐 알드 멕 어 머자르트...(하나님이여 헝가리를 축복하소서...)~"

2. 새 해 첫 주일,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성찬식을 할 수 있도록 정말 오랫동안 기도해왔었거던요...
   이들 가운데는 지난번 말씀드렸던 라찌(14살 때 살인미수로, 17년간 감옥에 있었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세 사람이라도 성가대처럼 특송하기로 했는데, 그가 제일 성실히-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 "쇼 & 빌라고샤그(소금과 빛) 교회"는 노숙자들과 슬럼가의 집시가족들이 대부분 입니다.
   30년 후, 100년 후, 그 후에... 예수님 믿고 대대로 새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한국인 선교사를 기억해주면 좋겠습니다. 한국을 변화시켰던 외국인 선교사들처럼...

3. "거리의 교회" 예배와 급식 통해, 복음, 예수님의 사랑...이 제발 그들 속에서 역사하소서!
    주일은 예배당에서, 월요일은 허타르 역 다리 밑에서, 화요일은 남부역 길거리에서 하고 있습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사 58:12) 아멘! 주 예수여! 그리 하옵소서...!

4. 요즘 가장 관심을 갖고 사역하는 곳은 "살라쉬 거리"이며, 그곳 주민들(대부분 집시) 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정부가 임대해준 아파트에서 요금을 내고 사는,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지요.
    지난 연말 삼일 금식 기도회를 할 때도 저희 전도사들과 그곳 가정을 돌며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곳에 더욱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수요일: 살라쉬 거리, 금요일: 회쉬 거리
    
5. "어린이 주일 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믿음과 지혜가 자라, 주의 일꾼들 되게 하옵소서!
    피테르 전도사와 교사들(신디, 크리스티나, 에스테르, 지니)의 헌신을 축복하시고, 열매맺으소서!
    그외에 동역자들, 임레& 일디코 전도사, 클라라, 주저, 산도르...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매일 아침, 새벽기도 후, '걸으며 기도하기(Walking Prayer)'를 하며,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God bless you!

헝가리 흥부선교사, 김흥근&서명희 드림.

PrayerLetter2016Janua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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