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조 아빠들+그외 아빠들이 함께 모여 자모실 바닥 공사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기쁘게 재밌게 바닥공사를 하며 친교도 나누었습니다.
이제 아기들이 깨끗한 바닥에서 놀고 기면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겠네요. 또한 새로 태어날 아기들도 많아
장소가 좁았는데 책상을 빼니 아주 넓어지고 좋아졌습니다.
기도실로도 쓸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이용 바랍니다.!
신발은 벗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