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신 주 예수 -
이 육신의 장막벗고 그리운 본향에 이를 때 까지
슬픈일을 나누며 서로 감싸주리 그 성에서 만날 때 까지
찬양하리 그 날에 거룩 거룩 그 날에 주께 경배하리
일어나리 보게되리 그 성을 밝히는 영원한 빛 예수
내 눈으로 볼 수 없고 상상 조차 할 수 없지만
소경이 볼것이요 노인이 젊어지고 저는 자 뛰리라 그 성에서
찬양하리 그 날에 거룩 거룩 그 날에 주께 경배하리
일어나리 보게되리 빛이신 주 예수
찬양하리 그 날에 거룩 거룩 그 날에 주께 경배하리
일어나리 보게되리 빛이신 주 예수
영원히 할렐루야 찬양하리라 빛이신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