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 사이를 화목케 하시는 중재자이시며 중보자이십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면서 우리들을 향해 던지신 회개와 용서와 구원의 메세지는 바로
우리 죄많은 인간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인생의 과제입니다.
예수님의 좌우에 매달린 두 죄인의 모습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봅니다.
예수님께 구원을 부탁하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원을 약속하시는 은혜를 베푸신 예수님의
그 구원의 약속을 기억하고 간직하며 살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용서받고 용서 해야 할 많은 일들과 사람들을 믿음으로 사랑으로 해결해 나아가며
구원받은 그 은혜를 되 갚고 전파하길 소망합니다.
구원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