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의 아들 나답 곧 북이스라엘 왕국의 제2대왕의 악한 정책에 관한 이야기다.
나답은 블레셋에게 빼앗긴 깁브돈을 다시 탈환하려고 출정했다가 부하인 바사의
반란으로 피살되었다.아히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여로보암 왕가는 2대만에 전멸되고
말았다.북이스라엘의 제3대왕 바아사는 쿠테타로 왕권을 차지하고 24년 긴 시간을
통치하였다.바아사 역시 여로보암의 죄악을 그대로 답습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후를 시켜 책망과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예후의 메시지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고 계속 여로보암의 죄악을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에 여로보암 왕가와 똑같은 징벌을
받았다.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 불평 불만 분냄 게으름의 자리에서 정직하게 회개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기 원합니다.
100% 말씀에 순종하는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언제라도 예 내가 여기 있읍니다 준비된
본이되는 순종의 사람으로 다듬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