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
놀라고 두려워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하시는 평강이란 주안에서, 믿음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행복과 복, 즉 하나님과의 화평을
말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과 편안함은 결코 영원할 수가 없음을 우리는
살아오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바로 선 관계, 믿음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확증해 나아가며 기쁨을 느끼고
평안을 느끼며 천국을 경험하는 복을 누리는 평강의 삶을 간절히 원하고 기대합니다.
매일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 내 믿음이 더 확고해져가며, 그 믿음대로 행하는, 그래서
예수님의 평강을 누리는 제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