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경건하며...옳으며...정결하며...사랑할 만하며...칭찬할 만하며...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잇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8절) "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품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2- 13절 )
아멘! 그렇다! 나는 무능력하지만 내 안에 오신 성령님으로 인하여 내가 이 모든 것을 감당 할 수가 있다.
주신 분별의 영으로 시대를 깨닫아 종말이 가까이 온 줄을 알고, 말씀대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주님을 닮아 이웃과 열방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고,
또 가까이는 가장 작은자 한사람이라도 돌보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을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잘 감당하려고 한다.
"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9절)
오늘 말씀은 또 나에게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씀으로 명령하신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행하는 선이 따라야 함을,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늘 풍성히 채워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받은 복으로 이웃에게 나누는 복된 삶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누구보다도 주님께 먼저 인정받는 주님의 귀히 쓰시는 도구 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교회, 좋은 목자, 좋은 환경 주시고, 그 가운데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므로
주님을 섬길 수 가 있어서, 주 안에서 더욱 행복한 자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