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 왕의 신앙적인 타락에 대한 기록이다.아하스 왕은 다메섹에 있는 우상의 제단을
모방해서 예루살렘 성전에 제단을 만들게 했다.그는 하나님을 떠나 가나안의 우상들을
섬긴 악한 왕이다,그는 하나님과 백성을 괴롭게 하던 자였다.아하스는 이외에도 성전을
폐쇠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분향과 제사를 금하였으며 새로운 신당을 많이 새웠다.
분별력 없는 왕의 지시에 아부한 제사장 우리아의 부끄러운 모습도 본다.
나의 속사람은 바로서서 바른 말을 할 수 있을까? 깨어 분별력 있는 믿음의 사람 거룩성을
회복하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담대하게 말씀에 100% 순종하는 정직히 행함이 있는
믿음의 종으로 성령님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