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보혈과 부활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에수님을 믿으면 구원과 영생을 얻는 다는 진리는
너무도 쉽지만 결코 쉬운것이 아니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진정으로 나를 다 내다 버리는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때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날 줄 압니다.
회개하고 또 회개해도 회개해야 할 거리는 늘 생겨나는 우리 인간의 인생이지만,
예수님께서 감내하신 십자가의 고난에 감사하며,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신 구원과 천국 소망을 기뻐하며
선교적 사명을 실천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메시아를 몰라보고 비웃고 핍박했던 그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그들이 한 짓을 직시할 수 있을까요?
매일 매일 깨어서 나를 돌아보고, 예수님을 못박은 자가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또 감사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삽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