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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3:1-21 내가 보았느니라!!!

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의 자녀,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어릴적 부터 이집트의 종살이를 통하여 권력에 아부하고 짓발히며 자랐습니다.

그들이 자라 성인이 되었지만,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으로, 부당한 권세와 탐욕을 좇아 벌거벗고 나서기를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오히려 다투어 서로의 유익를 추구하기 위해서 창기로 하락되었습니다.

그러나,속살을 다 노출시키고 시도한, 그 댓가는 실패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추구했던 바로, 그 권세와 우상으로 부터, 더 심한 굴욕과 배신과 챙피함만 당했습니다!

정말,!!!한탄과 놀라운 사실은! 그들의 삶을 돌아보고 뉘우치고 회개하지 못하고, 

또 다시 그 부끄러웠던 죄악의 길을 생각하고 동경한다는 것입니다.!!!  

나(우리들)의 지난 삶속에도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크고 작은 상처가 있습니다.

그 상처를 치유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고난과 힘든 길일지라도, 순전한 성실과 진실함으로 

깨끗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리라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보시고, 성령님이 항상 나를 안위해 주심을 깊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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