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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에스겔 18장1~20절)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에스겔18장20절 말씀)


이스라엘백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면서 조상의 죄를 탓하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


본문에서 에스겔은 자기의 피가, 의인의 공의가, 악인의 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3번 선포하고있다.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은 철저하게 개인적이며 일대일인것이다.

나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공의로운 주님 앞에서 그 어떤 환경과 상황도 핑계와 변명이 될수 없다.

하나님은 "나"를 주목하고 계신다.

내가 어떤상황에도 믿음을 선택하고 있는가...받은 은혜와 사랑에 합당하게 행하고 있는가..

스스로 뿌린대로 거두게하시는 공의로우신 주님을 경외합니다.

 멸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이켜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길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가문에서 자란것이 나의 구원을 대신하며 심판을 면할수 없다.

좋은교회 다닌다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믿음안에" 내"가 있는가?

참된성도로써 "내"가 살아가고 있는가?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는것이다.

그동안 이런것들이 나의 든든한 빽이라고 생각했던것을 회개합니다.

 받은은혜가 많을수록 하나님의 잣대는 더 세밀하시다..


오늘 하루 주님이 나를 주목하듯이 나도 주님을 주목하며 지내길 원합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기 원합니다.

부족한 나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늘 "나"를 살피고 "나"와의 싸움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하나님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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