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8장16~25절
16절 등불은 빛을 비추기 위해서 존재하고
그 등불은 빛을 수 있는곳에 있어야
필요한곳에 빛을 비춘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삶에서 들은 말씀대로 살면서
평상시에 내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고민하게 되고
또 깊이 회개하게 된다.
나는 특별히 사람을 사랑으로 품고 대하는 부분에 부족함이 있다.
그러기에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기도하다!
또 그 사랑안에서 교제 할 수 있기를 간구한다!
주님 나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크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매일 성령충만하여서 제 삶이 사랑의 사람
그런 하나님의 도구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