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오늘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한 싸움을 싸우길 소망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게 하지 마시며 선으로 오직 악을 이기기 소망합니다.
하루하루 내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예수님 처럼 변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고 늘 주위에 복을 흐르게 하는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