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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감과 버려둠 (눅17:22-37)

2017.3.18 토요일
눅17:22-37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데려감과 버려둠'

  왜 굳이 이런 표현을 썼을까. 데려감만 강조한다던가 남겨진다 표현할 수도 있는데도 굳이 언급을 하며 버려둔다는 강한 표현을 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땅에 영원히 살 것처럼 소망을 두고 살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진 인생이 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인생인가. 우리는 이 땅이 아닌 영원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상급을 기대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서 버리지지 않는 인생이 되고 이 땅에서 하나님 쓰임을 받으며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대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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