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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

민수기 6장 13절 - 21 절


성경 말씀에 나실인이 자신의 몸을 드린 기한이 다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록되어 있다. 


감사의 제물들을 드리고 또한 속죄죄도 드려야만 했다. 


자신이 구별되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나눌 수 있었음에 대한 감사와 나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의 제물을 드렸다. 


하나님 앞에 특별히 쓰임 받는 사람에게는 삶의 정결함이 요구된다. 또한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은 물론 나실인도 자신의 죄에 대해 그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본다. 


영적으로 보았을때 이 죄 많은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나실인일 것이다. 내 삶의 정결하지 못한 부분들을 돌아보며 나의 죄의 문제에 해결자가 되신 예수님께 무릎꿇고 회개로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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